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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etera

2009. 11. 22. 09:44 from etcetera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09:37 웃었습니다.

"짱공유" 에서 "인계동쌔끈남" 님이 작성한 게시물 입니다. [구경가기]

음주단속 중 운전자에게 측정을 요구 했는데 바쁘다며 그냥 가버린 상황과 비슷한 경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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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2일 화요일 16:19



35세 여성이 자신이 환경부장관 이만의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만의曰

"나의 총각시절 부적절한 처신 죄송하다능, 근데 걔는 내딸 아니라능..

업무가 바빠서 DNA검사는 하지못한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못하는 딸은 무슨죄...ㅠㅠㅠㅠㅠ

나도 어쩌면 난봉질 잘못하다가 35년뒤에 누가 내 자식이라면서 찾아오면 어쩔..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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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etera

2009. 11. 22. 09:33 from etcetera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09:10 게임을 하고 싶내요.


이 글은 "짱공유" 에서 "유유희흐르는" 님의 게시물을 보고 가지고 왔습니다. [가보기]

저는 몇일전 "100분 토론" 보다가 끝까지 시청을 못 하고 "유시민" 님이 다음 "100분 토론" 사회자로

잘못 알고있었습니다. 전임(前任)을 듣고 轉任 같은 걸로 알고 친구에게도 "유시민" (님) 이 다음 진행자야,

라고 말을 했다. 나중에 문자라도 보내야겠다. 그리고 오늘 "100분 토론"을 봤습니다.

"유유희흐르는" 님과 똑같은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손석희"님 의 하차 이유가 궁금해 졌습니다.

또 예전에는 "토론" 류(類)의 방송이 많았나?, 그래 방영 시간이 너무 늦어, 또 예전에는 "도올" 선생님이 방송에 강의 했는데...

만약 방송에서 이런 좋은 선생님들의 강의를 방송 하면 세상이 좀 더 빠르게  좋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만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동도 부족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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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2일 화요일 16:15 이런 이런 원본 게시물이 어떻게 된걸까요?

아 이런 일이 벌어질껄 처음에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가보기] 현재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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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저 :

고통순위

2009. 11. 22. 08:57 from etcetera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08:45 고통을 어떻게 측정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짱공유" 에서 "무흐흐흐흣" 님의 글을 보고 가지고 왔습니다. [가보기]

고통을 어떻게 잴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정신적인 고통도 알수있을까요?

그러면 가해자에게, 아니면 여러이 조금씩 덜어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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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2일 화요일 16:00 갑자기 원본 게시물이 지워졌을 경우를 생각하며 수정 합니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순위

1. 작열통 ( 몸이 불에 탈때의 고통 )

2. 손가락 혹은 발가락의 절단

3. 출산 ( 초산 )

4. 출산 ( 두번째 출산 )

5. 출산 ( 세번째 이후의 출산 )

6. 만성요통

7. 암에 의한 통증 ( 초기, 중기 )

8. Phantom limb pain ( 신체부위가 잘린 사람들이 그 부위가 잘려나가 없는데도 그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는 현상 )

9. 타박상

10. 골절상

11. 포진 이후의 신경통

12. 베임

13. 치통

14. 관절염 통증

15. 자궁경부열상

16. 염좌 ( 삐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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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etera

2009. 11. 22. 08:42 from etcetera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08:08 밖을 나가서 잠깐 걷고 들어와, 상큼한 날씨와 운동으로 몸이 따뜻하게 되어 기분 좋은 나에게


"짱공유" 에서 "루시포" 님이 작성을 한 글 입니다. [가서보기] [원본]

저는 "좌익", "우익" 이런 말, 단어를 들을때 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요 이런 "우익", "좌익" 나누기?

많이많이 알고 싶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좌파", "우파" 을 나눈건지,

(들은거 같은데, 기억력이 제 기억력이 많이 약해진거 같습니다.)

(대충 기억이 숲, 도망, 유림(儒林).. 맞나?)

영국, 인도, 파키스탄인가? 이런것도 생각이 가물가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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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블로그에서...

2009. 11. 18. 06:58 from etcetera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06:45 새벽에 벌이 내 머리에 들어 오고 싶은지 자꾸자꾸 두드리고 있다.


제 친구 김광남의 블로그에서 봤습니다.


나는 매일매일 기적이 이루어지는 세상에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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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星雨

2009. 11. 18. 06:35 from etcetera/나에게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06:04 술병(病) 3일째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있는 새벽

새벽에 요기조기 둘러보니 유성우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밖을 나가보니 새삼 제가 사는곳이 탁 트인 장소가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개를 쭉 펴고 하늘을 보며 떨어지는 별빛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유성이나 보름달을 보면 소월을 빈다고 들었는데, 왜 소원을 비는 걸까요? 갑자기 궁금 해지네요.

추신 : 유성우 관련 정보 daum_[바로가기], wikipedia_[바로가기]

Posted by 호저 :